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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행

이스라엘 여행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추천 BEST 16

by 미니줄랴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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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아니면 이건 못 사!! 하는  물건 위주로 기념품을 선정해 봤습니다. ('**' 표시 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구하지 못하지만 이스라엘 말고 다른 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 표시) 그게 아니면 돈 들여서 무겁게 뭐하러 사 들고 가나 하는 생각으로 여행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각자 생각은 모두 다르죠?

주로 먹을 것이라는 점 참고를... 왜냐면 저는 먹을 것에 항상 1200% 진심이기 때문에...

이것 하나는 꼭 기억하세요. 여행지에서 한 번 고민하고 안 산 물건은 다시 못 구합니다. 맘에 들면 그 자리에서 세 번 생각하시고 그래도 사고 싶으시다면 구매하세요. 생각보다 다시 돌아와서 사야지! 는 특히 해외 여행에서는 어렵습니다.

1. 아하바, 사봉 AHAVA, SABON

아마 이스라엘에서 가장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두 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둘 다 미용 효과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사해 소금을 활용했다고 하고요. 근데 사봉은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어쩌면 한국이 더 싼 거 같기도 하기 때문에... 면세점에서 구매하시거나 아하바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봉은 바디 스크럽이 유명하고, 아하바는 크림이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봉은... 걍 한국에서 삽시다. 

2. 사해 소금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이스라엘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1번과 맥락이 조금 겹칩니다만 사해 소금을 선물로 찾는 분들이 좀 계십니다. 각 지역의 소금을 먹어 보는 건 상당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가벼운 선물로 추천드립니다.

3. 이스라엘 올리브 오일 (**)

올리브 오일 하면 아무래도 이탈리아나 그리스, 스페인이죠? 하지만 이스라엘은 올리브 나무가 국목이기도 하고, 정말 거리마다, 집집마다 올리브 나무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의 질도 아주 좋습니다. 사로나 마켓 등에서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구매하셔서 샐러드에 뿌려 먹읍시다! 

4. 이스라엘 와인 (**)

이스라엘 와인은 저도 개인적으로 엄청 좋은 것을 마셔보진 않아서 확고하게 추천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위의 올리브 오일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을 거의 와인의 발상지로 봐도 될 정도기 때문에 와인의 역사 면에서는 알아줄 법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체로 코셔 와인입니다. 즉 유대인 랍비가 축복을 내린 와인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구하기는 조금 어렵겠지요?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쉽게 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대인들이 많이 사니까요. 근데 굳이 미국이나 유럽 가서 이스라엘 와인 사진 않으실 테니깐) 

'예수가 마신 와인' 이라고 마케팅 하기도 하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471153#home

 

'신의 땅'서 빚은 신의 물방울 격이 달라요

유럽의 선진 양조 기술을 익힌 유대인이 고향 땅에서 자신만의 와인을 빚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 초반 이스라엘 와인 산업이 급성장했다. 보르도에서만 연간 8억병을 만드는 와인 종주국 프랑스

www.joongang.co.kr

 

5. 함사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도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 가능합니다 ㅋㅋ)

함사는 행운을 불러오는 부적같은 것입니다. 아마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스라엘어로 다섯이 '하메쉬'인데 손가락 다섯 개, 함사, 뭐 그런 거라고 합니다. 특이하고 예쁜 것들이 많으니 여기 저기에서 많이 찾아보시고 마음에 드는 것을 사면 좋을 듯합니다. 좋은 기념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에 드는 함사를 계속 찾고 있는데 목걸이나 팔찌 등으로 찾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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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할랏 빈야민 마켓에서 기념품 사기 (**)

기념품다운 기념품을 구하고 싶다면 나할랏 빈야민 아트 페어에 갑시다! 이스라엘에서 나온 재료로, 이스라엘인들이 만든, 독특하고 예쁜 공예품들을 팝니다. 전 여기에서 이스라엘 올리브 나무와 선인장을 레진으로 굳혀 만든 목걸이를 샀습니다. 그거랑 나뭇잎 모양 반지...

예쁘죠? 

나할랏 빈야민 마켓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이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이스라엘 텔아비브 여행: 나할랏 빈야민 마켓

 

이스라엘 텔아비브 여행: 나할랏 빈야민 아트 페어 마켓

0. 텔아비브 도보 여행 코스 *나할랏 빈야민 마켓을 포함한 텔아비브 도보 여행 코스를 간단하게 짜 보았습니다. -사로나 마켓(맛집들 모인 팬시한 식당가+고급 식재료 상가라고 

funfunisrael.tistory.com

 

7. 할바 (* 좋은 할바는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우니까요! 단 중동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할바는 타히니(중동의 참깨 소스. 타히나, 가 원어식 발음인 모양입니다.)를 설탕 시럽에 굳혀 만든 것으로, 엄청난 고열량의 미친듯이 달고 고소한 디저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중동의 디저트는 달고 고소하고 고열량인 것 같습니다... 근데 맛있어요. 단 게 싫다면 그냥 중동 디저트가 안 맞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번은 시도해봐야겠죠?

예루살렘의 예후다 마켓에 할바로 유명한 가게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그 집에서 사는 것을 권유합니다. 통에 넣어서 팔기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거기까지 갈 여유가 없다면 마트에서도 할바를 팔고 있습니다.

바닐라가 든 것, 그냥 플레인, 초콜릿, 피스타치오, 커피, 아몬드, 각종 향신료가 들어간 할바를 팔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들에게 선물하기에는 마트에서 파는 개별 포장된 할바를 사시는 것을 권합니다. 특이하고 가격이 비싸지 않고 가벼워서 직장 동료들에게 여행 선물로 주기에 적합합니다.

8. 향신료 (요샌 인터넷에서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사서 가야 하냐? 아이허브에 다 있는데?(사실입니다) 음, 그래도 마켓에서 향신료 시장을 볼 때 저는 가장 마음이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원체 향신료가 많기 때문에 딱 뭘 사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보통 예멘 사람들이 커피에 넣는 향신료를 구매합니다. 생강이 섞인 향신료로 터키쉬 커피에 넣어  끓여도 좋고, 그냥 커피에 우유랑 같이 타서 먹어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향신료는 넘쳐나기 때문에 뭐든 마음에 드는 것을 소량 구매하면 됩니다. 역시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엄청나게 좋아할 선물입니다.

향신료는 부피도 무게도 크지 않으니까요.

9. 말라비 가루, 로즈 워터 (*)

말라비는 우유를 전분으로 굳힌 푸딩에 로즈 워터와 시럽, 코코넛 가루, 견과류를 뿌려 먹는 달달한 간식입니다. 보통 해변을 갈 때 말라비 파는 트럭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말라비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말라비 가루를 마트에서 사서 가져가면 특히 좋은 기념품이 되지 싶습니다. 로즈 시럽도 같이 구매 가능합니다. 

로즈 워터도 마트에 많이 파는데, 한국에선 이태원에서 구하는 것과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베이킹에 종종 쓰여서 저는 로즈 워터를 사 갑니다.

10. 쿠스쿠스, 피팀(이스라엘리 쿠스쿠스), 쿠스쿠시에 (쿠스쿠스 냄비), 타진 냄비 

https://halaal.recipes/recipes/details/7597/moroccan-inspired-lamb-and-veggie-couscous-my-recipe

쿠스쿠스는 좁쌀같인 생긴 파스타로, 스튜 등과 곁들여 먹거나 남은 것은 샐러드를 해 먹거나 합니다. 요샌 한국에서도 많이 파는 것 같습니다. 해방촌 모로코코 카페에 금요일에 가시면 쿠스쿠스 먹을 수 있어요! 제 최애 식당!

쿠스쿠스는 사실 모로코 음식이지만, 이스라엘엔 모로코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그래서 쿠스쿠스를 많이들 해 먹거든요. 한국에서도 이태원에서 쿠스쿠스를 구매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사 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지만... 저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 쿠스쿠스 만드는 체, 쿠스쿠스 만드는 냄비, 쿠스쿠스용 세몰리나 밀가루(파스타 만드는 세몰리나 밀가루는 너무 가늘어서 쿠스쿠스 만들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타진 냄비는 모로코 음식인 타진을 만들 때 쓰는 세모난... 원뿔형 냄비입니다. 역시 해방촌 모로코코 카페에 가시면 맛볼 수 있습니다. 꼭 가서 드셔보세요. 제 사랑 모로코 음식... 최고... 사랑해...

쿠스쿠스 팟도 타진 냄비도 너무 커서 아마 실제로 사시는 분들은 별로 없겠지만 쿠스쿠스 정도는 사 가셔도 좋을 듯합니다.

피팀은 미국인들이 이스라엘리 쿠스쿠스, 혹은 펄 쿠스쿠스 라고 부르는 것인데 밀가루로 된 동글동글한 일종의 파스타입니다. 단 세몰리나 밀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쌀이 없어서 쌀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식감이 입 안에서 도글도글 구르는 것이 좋아서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조리법은 콜린님 블로그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rfiennes/30083341192

 

[폭찹] 입에 착 붙게 폭찹을 간단하게 양념하는 방법 ^^: + 브로콜리(라피니) 쿠스쿠스

생선요리를 올릴까 했는데, 사진이 영 아니네요 T.T 생각 좀 해보고 올려야겠습니다~ 생선 말고 먹을게 ...

blog.naver.com

 

11. 종교 물품? 기념품? 

예루살렘 올드 시티에 가면 종교 물품을 엄청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신기해 보이는 것이 많고, 셀링 포인트가 made in Holy Land(=예루살렘 말하는 거겠죠?) 이긴 한데...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도 좀 들고, 이걸 굳이 사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분명 알리 익스프레스에서도 팔텐데, 하는 생각도 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종교인들께서는 예루살렘 올드 시티(세상에서 가장 관광객 등쳐먹는 지역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여기만 이런 것도 아니고 이런 세계적인 관광지에서는 약간 감수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죠, 사실)에서 보다는 차라리 텔아비브 쪽에서 구매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나할랏 빈야민 마켓에서도 종교적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예루살렘 스톤을 활용한 기념품들도 있었는데 이런 것을 구매하는 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또 예루살렘에서 기념품을 산다는 것 자체에도 의미가 있겠지요? 선택은 여행자의 몫! (저도 바가지 쓰는 것 알면서 신나게 삽니다ㅋㅋㅋ)

12. 예쁜 엽서 (텔아비브 미술관, 예루살렘 올드 시티 등) (**)

저는 여행지에서 엽서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그넷 사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저는 그 지역을 그 지역 아티스트들이 그림으로 그린 엽서가 좋더라고요. 

이스라엘에서는 도무지 예쁜 엽서를 찾질 못하다가 예루살렘 올드 시티에서(!) 한 군데 찾았습니다. 기념품샵 따님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예루살렘 가셨을 때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엽서들은 전형적인 관광지 엽서들이 많은데 예쁜 사진을 찾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13. 대추야자 (Dates) 

https://www.istockphoto.com/photo/medjool-dates-gm621574656-108579339

중동에서도 한국에서도 사실 구할 수 있는 것이 대추야자기는 합니다. 그 중 최고로 치는 것이 바로 메줄 데이츠 Medjool Dates 입니다. 대추야자라고 해서 건대추 맛을 생각하시면 완전 오산이고요, 반건시가 극도로 달아진 맛입니다. 진짜 미친듯이 단데(중동은 무슨 과일까지 이렇게 단가 싶습니다... 모든 디저트들이 다 달아요) 진짜 맛있습니다. 여기서는 씨를 빼고 호두나 피칸 등을 끼워서 팔곤 합니다. 

메줄 데이츠가 가장 크기도 크고, 부드러운 대추야자기 때문에 가장 비싸도 이 메줄 데이츠를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조금 더 건조하고 크기가 작습니다. 메줄 데이츠는 베이킹에서 설탕 대신으로 쓰이기도 하고요. 베이킹이나 다른 음식을 하기 위한 데이츠 블럭 같은 것도 있으니 구매할 만합니다. 냉장 보관하면 1년도 간다고 하니 선물로 적절합니다. 

14. 바클라바 (Baklava)

바클라바 역시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고 터키나 중동지역에서 쉽게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좀더 와일드하기도 하고요. 중동식 디저트로 아주 얇은 패스츄리를 켜켜이 쌓아 견과류를 넣고 시럽을 적신 음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냉동했다 해동해서 먹어도 되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사기 좋은 것 같습니다. 시럽이 흐르기 때문에 가져가실 때 밀봉을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너무 달아서 하나에 하나만 먹는데 ㅋㅋ 충분합니다. 

바클라바를 사실 때에는 아랍인들이 메인이 되는 동네(텔아비브의 야포 지역, 하이파, 아부 고쉬, 람라(팔레스타인 수도 라믈레가 아니라 이스라엘 람라입니다. 절대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절대 절대 절대 안되는 것 아시지요? ㅠㅠ) 등)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15. 터키쉬 커피, 터키쉬 커피 메이커(주전자?)

https://en.wikipedia.org/wiki/Turkish_coffee

요새는 한국에서도 터키쉬 커피를 많이 마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드는 건 사실 쉬워요. 터키쉬 커피 가루와 물을 터키쉬 커피 주전자에 넣고 약불에 세 번 끓어오를 때까지 끓여 컵에 따르고 가루가 가라앉길 기다려 마시면 됩니다. 컵에 남은 커피 가루를 가지고 점도 쳤다는 소문... 상당히 진하기 때문에 중동의 단 디저트와 아주 잘 어울리는 커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헬(Hel, 카다멈)이 들어간 터키쉬 커피를 좋아합니다. 마트에서 헬이 들어간 커피 가루를 구매할 수 있으니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주전자와 함께 사 가기 좋을 듯합니다. 주전자 사이즈가 작기도 하고요. 시나몬 스틱이랑 설탕 한 스푼, 헬이 들어간 커피 가루로 터키쉬 커피 끓여 마시면 약간 차이 티 마시는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강렬한 커피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되실 듯합니다.

16. 석류 시럽, 대추야자 시럽, 케이럽 시럽

방금 마트를 가 보니 석류 시럽을 팔더라고요. 이스라엘이 석류로 유명하기도 하고 병도 예쁘니 선물로 좋아 보였습니다.

대추야자 시럽은 위에 설명한 대로고요, 케이럽은 이스라엘에 많은 나무의 열매인데, 먹어 보면 처음엔 약간 꼬리꼬리한 냄새도 나고 너무 딱딱하니 말라 있어서 이게 뭔가 싶지만 먹다 보면 과실 안의 꿀이 맛있어서 먹게 되는 열매인데(사실 이스라엘인에게도 인기가 없어서 저희 가족들만 신나게 나무에서 따 먹습니다... 팔지 않음 ㅋㅋ ㅠㅠ) 시럽을 팔더라고요. 시도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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